금빛 가을의 사과 수확

10월 22일 청더(承德)현의 한 표준화한 사과 재배기지에서 농부들이 사과를 따고 있다.

금빛 계절이다. 허베이(河北)성 청더현에서 재배한 16만무의 사과가 풍작을 맞이했다. 현지 농부와 기업은 사과를 수확하여 각 지역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. 청더현은 '사과의 고향'으로 불리며 이곳에서 나는 사과는 국가 지리상징 보호제품이다.

공유하기：

뉴스 더보기 >

재중한인미술협회 창립 11주년 정기전 개최

재중한인미술협회가 11월2일부터 9일까지 주중한국문화원에서 ‘자기력(磁力)-관계의 미학’ 이라는 주제로 창립 11주년 정기전을 개최한다. 정기전은 중한수교 31주년을 바탕으로 한·중 작가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폭넓은 미술 작품을 전시하며...

中 외교부, 11월 안보리 핵심 의제는 가자사태

11월 1일부터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11월 순회 의장국을 맡는다. 왕원빈(汪文斌)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월 2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이달 안보리 의제 중 가장 핵심 업무는 가자사태라고 언급하면서...

2023-11-02 17:23:25

中 외교부, 아태지역을 협력의 고지로 추진 강조

국제통화기금(IMF)은 최근 발표한 '아시아 태평양 지역 경제 전망 보고서'에서 2023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연간 경제 성장률이 4.6%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세계 경제 성장의 약 2/3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...

2023-11-02 17:17:30

中 외교부,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배출 행동 무책임하다 지적

11월 2일 중국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왕원빈(汪文斌) 대변인은 일본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3차 방류를 언급하면서 일본이 국내외 반대를 무릅쓰고...

2023-11-02 17:12:56

미국 대통령, 대량 살상무기 확산 대응 국가 비상사태 연장 선언

현지시간 11월 1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성명을 통해 미국은 대량 살상무기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비상사태 실시를 계속 연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...

2023-11-02 11:11:52

영상 종합 더보기 >더보기 >

제6회: 화합 속의 공생